이태원맛집 바토스 서울 최애 타코 핫플 내돈내산 후기+주차 : 네이버 블로그


얇은 두께로 쌈을 싸먹기에도 적절한 냉동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요. 꾸띠자르당은 이태원에 위치한 프랑스식 가정식 레스토랑입니다. 정원 테라스가 있어 분위기가 좋고 프랑스 현지 가정식의 맛을 제대로 선보이는 곳입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조리법이 정통하여 프랑스식 가정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이태원 맛집 노천테라스가 있는 프랑스 요리 맛집 꾸띠자르당.


베이징 닭이라는 메뉴는 오래 걸릴 거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모든 메뉴들이 빠르게 나왔습니다. 채끝등심 빅스테이크를 시키고 기다리니 식전 빵을 주십니다. 기다리기 지루하니 빵을 먹으면서 기다려야겠어요.


또한, 모로코의 전통 음료인 민트차와 커피도 맛볼 수 있습니다. 타진은 모로코의 전통 음식으로, 고기와 채소를 넣고 은박지에 싸서 오븐에 구운 요리입니다. 이 곳의 타진은 고기와 채소가 잘 어우러져 맛있으며, 은박지에서 나오는 특유의 향이 매력적입니다. 경리단길 먹음직한 바베큐 플래터 이태원 맛집 로코스비비큐. 이 곳은 경리단길 꼭대기에 문을 연 미국 텍사스스타일 BBQ 전문점 입니다. 24시간 이상 숙성, 훈연한 부드럽고 향긋한 BBQ와 그에 잘 어울리는 수제맥주, 와인, 칵테일등을 판매합니다.


문어 육수가 식으면 젤라틴 형태로 굳어집니다. 그림 같은 정원이 있는 카페로, 에그베네딕트, 스피니치 프리타타, 프렌치 토스트가 인기 있는 대표 메뉴입니다. 주한미군 장교 숙소로 사용하던 부지를 반환받은 후, 일반인에게 개방한 이곳은 미국의 한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준다.


맥주, 칵테일, 와인 등 피자와 함께 마시기 좋은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 ‘SPICY RAGU’는 직접 만든 토마토 베이스에 타바스코를 섞은 소스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은은하게 풍기는 매콤한 풍미가 기름진 맛을 덜어줘 물리지 않는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글지글 익혀서 나오는 맛있는 스테이크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더 좋은 이태원 맛집이에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 보광동 일대를 아우르는 '이태원'은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외국 문화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집결지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색다른 맛과 개성 가득한 인테리어로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맛집들이 많다. 오픈 시간에 방문하지 않으면 기나긴 웨이팅을 해야 하는 오픈 어택 필수!


이태원역과도 가까이 있다 보니 이태원 가볼만한곳이 어디 있을까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닿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향신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마라탕처럼 진한 국물이 아주 중독적었어요. 고수를 싫어하는 분은 주문할 때 미리 말하면 빼주신답니다. 태국 전통 느낌이 나는 그림이며, 장식품들이 인상 깊었네요. 내부도 넓고, 좌석도 많은 편이라 가족 단위로 가거나 모임하기에 최적화된 식당이었어요.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로 유명한 고기 맛집 이태원 대흥정육식당.


그리고 계절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시즌에 맞춰 색다른 메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산물 갈릭파스타는 마늘이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은은한 단맛과 어우러지는 맵칼한 맛이 좋아 느끼하지도 않았고, 해산물의 향이 무척 향긋했어요. 식전 빵에서부터 에피타이저와 메인디쉬 그리고 디저트까지도 직접 셰프님이 손수 만드는 곳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대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TWG, 다만프레르보다 더 맛있는 밀크티 1티어 맛집, 여기서 파는 티푸드 디저트도 모두 맛있다. 사용처는 서울페이 앱에서 지도로 보거나 상호명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서울페이를 많이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아마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사용처라고 나와도 막상 가게에서 사용이 안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태원 상권회복도 돕고,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 및 쇼핑도 할 수 있다. 쿠키 하나의 가격이 3,300원이라 맛을 보기 전에는 비싸다고 느껴졌는데, 맛을 보고 나니 그런 마음이 쏙 들어갔습니다. 내부 느낌도 방콕의 카오산로드에서 갔었던 태국 음식점과 거의 흡사해서 이태원 카오산에 가면 마치 태국 여행을 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더군요. 쉽게 여행을 갈 수 없는 시기에 대리만족을 느끼는 거 같았답니다. 이태원퀴논길에는 이태원의 힙한 카페와 예쁜 식당들도 많고 옷 가게들도 많이 있어서 그냥 눈으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곳이더군요.


1999년 신천에서 료타이로 시작하여 2014년 이태원에 자리잡게 된 ‘카오산’. 입구부터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는 한층 더 식사의 묘미를 높여준다. 태국 현지 특유의 감성을 한국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 대표메뉴인 ‘푸팟퐁커리’ 부터 시작하여 입맛 도는 ‘쏨땀’, 태국 대표 쌀국수인 ‘팟타이’ 등등. 국내에서 해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친구들과 함께 좋은 품질의 음식과 음료로 저녁/밤을 즐겨보세요.

이태원 대패 맛집 이태원맛집 이태원 맛집 추천 itaewon kbbq recommendation 이태원맛집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